<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성장합니다. 더욱 알찬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태원준 여행작님의 이야기가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직업으로 가지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지금부터라도 저도 저의 직업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엘리(전북 군산시)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손님이 많이 줄어 몸도 마음도 지쳐 재충전할 수 있는 여행 생각을 자주 했는데 ‘한여름의 힐링 칠링 시골에서 행복하기’ 정보가 딱이었어요. 흙이 주는 자연의 선물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최고입니다. 농촌여행을 고향으로 가는 설레임처럼 소개해 주셔서, 그곳으로 느즈막히 여름휴가를 가려 합니다.
박동호(부산 부산진구)
농어촌사업부 이강민 과장님의 칭찬 편지 소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회사에서 그 능력을 높이 평가해주는 것만큼 기쁜 일이 또 있을까요? 소중한 누군가를 떠올리며 ‘칭찬합니다 댓글’에 소개된 KRC 직원들의 훈훈한 모습을 읽는 것만으로도 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장인선(강원 춘천시)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이나 생각을 메일이나 엽서를 통해 자유롭게 보내 주세요. 의견을 보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magazine@ekr.or.kr, 메일 제목에 [독자 리뷰] 표기
※ 제출 마감 : 2022년 9월 14일(수)
김엘리(전북 군산시), 박동호(부산 부산진구), 장인선(강원 춘천시), 강신우(인천 남동구), 강오식(경기 고양시), 박영애(경기 성남시), 박영희(서울 노원구), 이수희(인천 미추홀구)
고하나
김경숙
김정희
박유경
손칠현
윤서정
이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