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시설처에서는
시설 안전에서 주민 중심으로
‘스마트 안전’ 확대
‘스마트 안전’ 확대
수자원시설처는 지난해 노후 저수지, 배수장, 보 등 재해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해 시설 점검 및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흙 수로 구조물화, 노후 및 파손 수로 452km를 보강했다. 사전방류시설(수문)도 지난해까지 총 516개소에 설치했다.
이는 KRC가 추진하는 디지털 물 관리 전환을 위한 기초 자원인 계측 데이터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보다 정교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수자원관리 계측기 운영 및 관리 지침’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공고히 함으로써 시설물을 활용하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안전까지 스마트하게 지킨다는 계획이다.
이는 KRC가 추진하는 디지털 물 관리 전환을 위한 기초 자원인 계측 데이터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보다 정교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수자원관리 계측기 운영 및 관리 지침’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공고히 함으로써 시설물을 활용하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안전까지 스마트하게 지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