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우리말 바로 쓰기 + 이달의 수어
맞춤법, 지킬수록 피와 살이 돼요~
스마트폰 메신저에 익숙한 우리.
금방 지나치는 대화라고 쉽게 넘기지 말고 맞춤법을 점검해 보자.
글 임산하 참고 자료 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