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성장합니다. 더욱 알찬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스마트 공기업’을 비전으로 하는 청렴·안전·혁신 VISION 선포식 개최 기사를 보면서,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지키며 나부터 실천하겠다는 전 사원들의 강한 실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청렴·안전·혁신의 바탕 위에서 국민이 신뢰하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최고의 공기업 KRC가 되길 기대합니다.
김은경(경기 하남시)
귀농하셔서 농산물을 키우시는 시부모님께서 ‘순무’를 많이 보내주셨어요.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할지 고민스러웠던 찰나, 저처럼 요린이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순무김치 레시피가 나와 딱이네요. 맛있게 만들어 식탁에 올려놓을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다음 호는 어떤 제철 농산물로 독자들의 입맛을 돋우게 할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박미경(경남 창원시)
어렸을 적 중학생 때부터 타지 생활을 하여 공휴일이나 방학 때만 고향에 갔습니다. 때로는 추수하는 날이 될 때면 부모님을 도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도리깨질은 힘이 많이 들어서 싫어했는데, 이번 호에 실린 도리깨 그림을 보고 글을 읽으니 그 시절이 즐거운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이종철(서울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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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ekr.or.kr, 메일 제목에 [독자 리뷰] 표기
※ 제출 마감 : 2022년 10월 19일(수)
김은경(경기 하남시), 박미경(경남 창원시), 이종철(서울 구로구), 최지만(광주 동구), 강석준(서울 동작구), 박순화(강원 동해시), 박태훈(대전 유성구), 송석현(충남 보령시), 송최동(서울 도봉구), 이동렬(경기 하남시), 이명희(경기 성남시), 최주경(서울 강서구)
이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