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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는

그러니까 우리는 ➊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산업의 중심 거점

스마트팜 및 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

대한민국 농어촌에 그린에너지 사업의 바람이 불고 있다. 재생에너지, 스마트팜, 농업·농촌 RE100 등
재생에너지 산업이 융합된 농어촌이 구현되는 중이다. 국가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한 공사의 그린에너지 사업은 급변하는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위한 필수 불가결이다.

스마트팜

농업기술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온실 등에서 IT 기기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원격 제어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는 농장을 의미한다. 공사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과 ‘스마트팜 인프라 조성사업’은 스마트팜의 규모화·집적화, 청년창업, 기술혁신, 판로개척 기능이 집약되고, 농업인·기업·연구기관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거점단지 조성사업이다.

새롭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미래에는 스마트농업 활동을 통해 생산과 유통을 ICT로 시행,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최적 생육환경 조성으로 스마트팜을 원하는 농업인은 소득증대의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더 나아가 고품질의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공사는 ICT 융복합 시설 및 온실과 연계한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절감 시설을 구축하는 등 한국형 스마트팜 산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농어업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농어가에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해 경영비용을 절감하고 생산량과 매출액을 증대하는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농어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농업혁신 중 하나이다. 2026년까지 3,400 농어가에 8,80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에너지 절감시설 보급 계획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미래농업의 도약을 앞당길 예정이다.

그린에너지처

이처럼 공사의 그린에너지처는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통합 운영하는 그린정책부, 농업인과 함께하는 재생에너지 지체사업을 추진하는 에너지사업부, 스마트팜 혁신밸리 및 인프라구축사업을 진행하는 스마트팜사업부, 대규모 재생에너지사업 시행지구를 관리하는 미래에너지개발부 등 총 4개의 부서로 구성된 곳으로 농업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편집실 자료 한국농어촌공사 그린에너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