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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맛이 빛나는 시간 포항 오천시장

시리도록 푸른 빛의 겨울 바다에 마음이 설렌다.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별미는 입맛을 돋운다. 이맘때면 차가운 바닷바람에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더욱 깊어지는 포항의 대표적인 특산품 과메기는 특히 놓치기 아까운 겨울의 맛이다. 겨울 별미를 찾아 포항 오천오일장으로 향했다.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산업의 중심 거점 스마트팜 및 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

대한민국 농어촌에 그린에너지 사업의 바람이 불고 있다. 재생에너지, 스마트팜, 농업·농촌 RE100 등 재생에너지 산업이 융합된 농어촌이 구현되는 중이다. 국가 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한 공사의 그린에너지 사업은 급변하는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위한 필수 불가결이다.

내일도 직업은 농부! ‘텃밭채’ 이소연 씨

청년 농부의 일 년이 금세 지나갔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맞으며 ‘텃밭채’ 이소연 씨는 땅이 주는 소중함과 농부의 가치에 대해 더 확신을 가졌다. 누가 뭐래도 농부의 삶이 매일 더 값지고 소중하다고 말하는 이소연 씨를 만나기 위해 덕이농장을 찾았다.

일상 속 예술로 경계를 허물다 화가 배태랑

예술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소수의 인물이 누리는 특권인 것일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글씨에 조형미를 담는 배태랑 화가는 “아니”라고 답한다. 누구나 다 한다는 요즘 예술의 가치를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예술은 그저 ‘나의 소리를 세상에 내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 배태랑 화가를 만나러 가는 길은 탐험을 떠나듯 설레었다.

계절이 바뀌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해야 할 일, 보아야 할 무엇을 떠올리노라면 문득 떠남을 떠올린다. 미리 계획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울 날들을 위해 <흙사랑 물사랑>이 나섰다.

시골 구석구석 발길 머무는 곳

겨울 맛이 빛나는 시간
포항 오천시장

이 계절엔 이 음식

겨울을 기다린 이유 과메기

도시와 농촌 그 어딘가의 「사 : 이」에서

The End, 그럼에도 삶은 이어진다

농촌 한담 사실은

분주한 겨울철 농가가 행복한 봄을 맞는다

전 세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가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활약을 만나보세요.

그러니까 우리는 ❶

스마트팜 혁신밸리조성사업 및 인프라조성사업,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그러니까 우리는 ➋

마트팜 혁신밸리조성사업 & 인프라조성사업 &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KRC 오늘

「제5회 어도사진 공모전」 입상작 발표 外

KRC ESG ❸ 공공경영 편

국민과 함께하는 공익의 가치 실현 한국농어촌공사가 실행합니다

KRC 얼굴

경기지역본부 파주지사 농지은행관리부 전민경 계장

KRC 함께

귀어귀촌 종합센터 &
경기도귀농귀촌 지원센터

KRC Timeline

아듀 2022
한국농어촌공사가 걸어온 길

완전히 채워지지 않아도 즐거운 삶이 있다. 천천히 걸으면서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향해 두려움 없이 도전할 때, 더 행복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함께할 세상을 꿈꾸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조언을 건네는 이들도 있다. 작지만 확실한 그들의 행복을 만난다.

무엇이든 보고 싶고 읽고 싶을 때, 머리를 뜯는 고민보다 마음을 달래는 즐거움이 필요할 때, 머리를 비우고 느긋이 볼 만한 읽을거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