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성장합니다. 더욱 알찬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업사이클링은 단 하나밖에 없는 희소성이다.” 이 한 문장이 해답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보는 시각을 바꾼다면 쓸모없이 버려지는 것도 가치 있게 재사용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재활용 분리수거와 플라스틱 사용 자제 등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박경환(khpark0811)
갑작스러운 사례로 막막할 수 있었지만 주변에서 같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도움 주시는 분들 덕분에 조금 더 빨리 대처할 수 있었다는 것에 노사복지부의 책임감과 두 분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임직원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며 밤낮으로 고생하는 노사복지부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오은경(부산 연제구)
그동안 오징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렇게까지 우리 몸에 좋은 줄 미처 몰랐습니다. 게다가 타우린, 비타민 E, DHA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풍부해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는 것 같네요. 당장 오늘 저녁에는 영양분이 풍부한 오징어볶음을 만들어 풍성한 저녁 밥상을 만들어 보렵니다.
최용범(경기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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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ekr.or.kr, 메일 제목에 [독자 리뷰] 표기
※ 제출 마감 : 2022년 12월 16일(금)
박경환(khpark0811), 오은경(부산 연제구), 최용범(경기 파주시), 김광희(서울 송파구), 도용수(세종시), 주광옥(충북 청주시)
강태균
김라임
소애경
임수아
주정미
하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