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서로를 위해 복(福)을 나누곤 합니다. 복의 사전적 의미는 ‘삶에서 누리는 좋고 만족할 만한 행운 또는 거기에서 얻는 행복’입니다. 소중한 이에게는 꼭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일 테죠. <흙사랑 물사랑>과 공사의 임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원과 격려를 담은 그들의 응원을 또 응원합니다!
정리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