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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을 기대하는 당신에게

어느덧 1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새해가 떠올랐다. 하루가 저물고 동이 텄을 뿐, 12월에서 1월로 달력 한 장 넘긴 것뿐이지만, 우리는 ‘새해’라는 존재에 많은 감정을 싣는다. 누군가에겐 새로운 시작으로 설렘을 주기도, 혹은 지난해의 미련이 짙게 남는 단상일 수도 있겠다.

통합물관리로 농어촌을 더 풍요롭게

농어촌의 농가 인구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농업용수 절약 및 농업인 참여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지만 농어촌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통합물관리 참여를 위한 동력 또한 감소하고 있습니다.

농촌살이 꿈, 현실로 가꾸다 조경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

무릇 ‘성공’이란 ‘기회와 기능성’이라는 씨앗이 얼마나 잘 발아하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법이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귀농귀촌종합센터의 존재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예비 귀농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구체적인 좌표를 제공하고, 귀농귀촌 지원을 넘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되살리기에도 앞장서며 ‘뿌리’가 탄탄한 농촌사회를 실현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창립 114주년, “행복한 농어촌 만들겠다” 外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22년 12월 8일 나주 본사 아트홀에서 ‘창립 114주년 기념식’을 갖고 공사 기능을 미래성장사업 분야로 확장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행복한 농어촌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이병호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사 핵심기능은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농업기반 구축 등 새로운 기능은 꾸준히 발굴해 공사의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임직원의 열정과 역량을 한데 모아 기후변화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복합영농 환경조성으로 식량주권을 더욱 강화해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계절이 바뀌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 해야 할 일, 보아야 할 무엇을 떠올리노라면 문득 떠남을 떠올린다. 미리 계획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울 날들을 위해 <흙사랑 물사랑>이 나섰다.

에세이

새로운 날을 기대하는 당신에게

오늘 떠나는 이 도시

강원도 양양

이 계절 이 음식

고소한 강원의 맛, 메밀

흙과 물로 빚는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해, 내가 왔묘!

전 세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가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활약을 만나보세요.

KRC 2023 ❶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3 KRC 비전

KRC 2023 ➋

2023 새해, 온 마음으로 [ ] 응원해!

KRC 우리는 ❶

통합물관리로 농어촌을 더 풍요롭게

KRC 우리는 ➋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용수
이렇게 관리합니다!

KRC 포커스툰

농어촌 생활 필수 요소, 저수지

KRC 얼굴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5급 신입사원
공채 합격자 최진호

KRC 함께

충북농업기술원 지원 정책

완전히 채워지지 않아도 즐거운 삶이 있다. 천천히 걸으면서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향해 두려움 없이 도전할 때, 더 행복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함께할 세상을 꿈꾸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조언을 건네는 이들도 있다. 작지만 확실한 그들의 행복을 만난다.

무엇이든 보고 싶고 읽고 싶을 때, 머리를 뜯는 고민보다 마음을 달래는 즐거움이 필요할 때, 머리를 비우고 느긋이 볼 만한 읽을거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