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흙사랑 물사랑> 만족도 조사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흙사랑 물사랑>은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매해 독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많은 독자분께서 설문에 응답,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눠주셨습니다.
더욱 알찬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흙사랑 물사랑>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주관식 답변 모음

1. 시골 구석구석 발길이 머무는 곳

   지면을 통해 왁자지껄한 시골 장터의 생생한 웃음소리를 함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4인의 청춘단상

   청년농업인들의 활약 잘 보고 있습니다. 미래농업을 이끌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밝은 농업의 미래도 그려보고 개선할 사안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기회네요.

3. 행복어 사전

   앞만보고 달리는 것이 아닌 잊혀져 가는것을 되새김질해서 우리의 역사를 더 새겨가는 것 아주 좋은 부분입니다. 스크랩해두고 두고두고 보는 중입니다.

4. KRC 얼굴

   공사의 직원 소개를 보며 내가 거주하는 곳에 있는 분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5. 그들이 사는 세상

   문화예술계의 참신한 인물을 소개받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으로 멋지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부럽고 참 좋아보입니다.

1. ‌<흙사랑 물사랑>을 보면 어린시절이 떠올라 행복에 잠깁니다. 소녀시절 그리운 친구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2. 시골에 대한 편견이 줄었고, 농사에 대한 신성함을 간접 체험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3.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정보를 통해 미래를 가늠해 보게 되기도 하고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4. ‌독자사랑이 있어서 훌륭한 <흙사랑 물사랑>이 탄생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칭찬드리고 상타셔도 됩니다.
5. 지금처럼만 해주셔도 만점입니다. <흙사랑 물사랑> 제목도 멋지고 기획도 너무 좋습니다. 10000점!
6. ‌농촌에 관련된 기사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어촌 소식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균형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7. 꿈과 희망이 담긴 농어촌 생활 또는 농어촌주택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