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성장합니다. 보내 주신 독자 의견을 통해 보다 건강한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신년호 한국농어촌공사의 화두 ‘선기원포’에 눈길이 가, 내용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10대 과제를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수행해 나갈지 궁금하더라고요. 10대 과제 하나하나의 내용에 대한 소개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도 토끼의 힘찬 기운을 받아 한 단계 힘껏 뛰어오르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승용
겨울방학이 되면서 자녀들과 ‘어디로 가서 겨울을 만끽할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멋진 ‘양양’이 있을 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겨울 바다, 한계령, 하조대, 낙산사 홍련암 등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지금 당장 ‘양양’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돌아오는 주말에는 자녀들과 함께 겨울 바다가 아름다운 ‘양양’을 찾아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렵니다.
이병화
대기업에 다니던 젊은 부부가 평생 직장으로 농업을 택하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열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대견해 보입니다. 우리 농촌에 젊은 청년들이 많아져 오늘보다 밝은 내일, 미래를 향한 기둥의 모습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젊은 농부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정부와 단체, 기관들의 제도가 다양하게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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