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어촌·수산·해양 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300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 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재생·혁신성장 견인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

어촌·어항 통합 개발 통해 사업효과 극대화

• 국가어항을 제외한 법정어항(지방어항, 어촌정주어항, 마을공동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및 배후 어촌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따른 사업 지원
•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어촌·어항을 통합해 특화 개발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어촌의 주민 소득과 기초 생활 수준을 높이고, 어촌의 어메니티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어촌의 인구 유지 및 지역별 특화 발전

어촌 지역 대상 생활SOC 확충 및 서비스 기능 확대와 지역 자원을 융·복합한 특화 산업 발굴 및 연계 시설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도모

•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전담 지역 대상(31개 시·군, 124개 읍·면): 권역단위 거점개발 8지구 내외, 시·군 역량강화 10지구 내외 사업 추진
• 생활SOC 시설 중심의 ‘행복한 삶터 조성’과 소득 창출형 특화 지역 조성의 ‘다가치 일터 조성’ 두 가지 분류로 권역 단위 거점개발사업 지원

어촌특화역량강화

어촌 공동체의 역량강화를 통해 마을의 현안인 갈등, 소득원 발굴 등을 스스로 해결하고, 자원 발굴 및 어촌 특화 사업 역량 제고

• 어촌특화지원센터가 없는 충북·울산 지역소재 어촌마을(2지구)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현안 해결형 역량 강화로 마을 발전 방향 모색
• 어촌특화발전 목표 및 특화사업 방향 도출 및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분야별 맞춤형 교육 실시
• 마을 주민 대상 어촌특화 기초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 실시

어촌특화지원센터

어촌 6차 산업화를 통한 어업 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안 시·도별 현장밀착형 전담지원기구 운영

• 2013년 「어촌특화발전지원특별법」 제정에 따라 어촌의 1·2·3차 산업을 융·복합한 어촌특화 등 자생력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시범 사업 마을과 예비 마을 대상으로 창업·경영 컨설팅, 연구개발, 사업 관리 등에 대한 상시 업무 지원으로 사업 성과 제고와 활성화 유도

어촌특화지원센터 사업내용

어도 개보수사업

하천에 설치된 5517개의 어도 중 어류의 소상이 불가능한 3728개의 어도를 개보수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선

하천 연계율이 미흡하거나 수산자원의 이동이 많은 어도를 체계적으로 개보수하여 수산자원 증강 및 내수면어업 활성화

• 기능 불량어도 개보수(비표준형 → 표준형), 효과분석 모니터링 등

뱀장어 전용 어도 개발 및 모니터링

하구둑 및 방조제에 뱀장어 전용 어도 설치를 통해 내수면 자원 증강 및 지역민 어업 소득 증대

공사에서 제안한 사업으로 국내 최초 뱀장어 전용 어도 개발 설치하여 운영

• 국제적 보호정책이 검토되는 뱀장어 자원의 증대를 위해 실뱀장어 소상(바다 → 하천)이 제한된 서남해안 하굿둑, 방조제에 전용어도 설치
  ※ 멸종위기종에 관한 국제협약(CITES)에서 극동산 뱀장어의 국가 간 거래 규제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