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어촌 함께하는 KRC

KRC 목소리

인생은 선택의 연속!
선택의 기로에서 여러분의 선택은?

우리 삶에는 절대적인 것보단 상대적인 부분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월급, 식사, 휴식, 취미 등을 놓고 무엇이 더 나은지, 도움이 되는지를 저울질하며 매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니까요. 이번 호에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무엇이 더 좋고 싫은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밸런스 게임을 준비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이 원하고, 또 원하지 않는 부분을 설문조사결과를 보며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 다음은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 1,616명을 대상으로 한 내부 설문조사응답 결과입니다.

츤데레 매력이 있는 고양이
vs
나만 바라보는 강아지

※ 츤데레: 까칠한 듯 하지만 속내는 따뜻하고 다정함

강아지(971표)

60.1%

고양이(645표)

39.9%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본사 근무
vs
집 가깝고 정겨운 지사 근무

지사(1,153표)

71.3%

본사(463표)

28.7%

월 220만 원 주 5일 근무
vs
월 330만 원 주 6일 근무

월 220만원 주 5일 근무(872표)

54%

월 330만원 주 6일 근무(744표)

46%

돈 많이 주는 하기 싫은 일
vs
돈 적게 주는 하고 싶은 일

돈 적게 주는 하고 싶은 일(1,000표)

61.9%

돈 많이 주는 하기 싫은 일(616표)

38.1%

동성 동료만 있는 회사 근무
vs
홍일점, 청일점으로 회사 근무

동성동료 (1,081표)

66.9%

홍일점, 청일점 (535표)

33.1%

회식 주 3회
vs
야근 주 3회

야근 주 3회(815표)

50.4%

회식 주 3회(801표)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