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의견으로
<흙사랑 물사랑>은 성장합니다!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성장합니다. 보내 주신 독자 의견을 통해 보다 건강한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한글의 가치를 알리는 ‘국립한글박물관’ 기사를 읽으면서 한글의 우수함을 한층 느낄 수 있는 국립한글박물관 방문 계획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국내외에 한글과 한글의 가치를 알리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보렵니다.

이동렬

‘과일과 채소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에 소개된 내용이 꼭 제 질문 같았습니다. 요즘 사과를 자주 구매하는데 저는 ‘꿀사과’라는 품종이 따로 있는 줄 알았습니다. 딸기도 큰 것이 더 달고 좋은 거라고 생각했고요. 앞으로 어떤 꿀팁이 소개될지 벌써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임산하

‘가을 탄다’는 표현처럼 가을만 되면 괜히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사람이 많기에 이번 기사를 더욱 관심 있게 보았어요. 스마트폰의 밝은 빛과 청색광은 생체 리듬의 교란을 촉진하는데, 반대로 책을 읽으면 청색광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니 독서와 친해지는 가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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