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사장과 함께한 일 년간 KRC는 농어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에 두고 본연의 업에 집중했다. 농어촌의 발전과 더불어 공사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터닝포인트로 삼기 위해서다. ‘행복농어촌 프로젝트 Hi-Five’를 통해 발표한 다섯 가지 비전인 ‘안전, 희망, 미래, 상생, 현장’으로 갈래를 잡고 열심히 달려온 지난 1년을 되짚어본다.
정리 : 인혜인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