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비우고
KRC 우체통
독자 여러분,
새 얼굴로 인사드립니다!
<흙사랑 물사랑>이 새해 새로운 얼굴로 독자 여러분들을 찾았습니다. 좀 더 친근하게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모습이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다양한 소식을 담을 수 있는 <흙사랑 물사랑>이 되겠습니다.
시골 구석구석 발길 머무는 곳
제철 농산물을 따라 시골 장터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정겹고 소박한 그 모습에서 삶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구석구석 시골의 따뜻한 풍경을 그리겠습니다.
4인의 조금은 특별한 청춘단상
농부와 어부에 도전하는 청춘들의 귀농귀어 성장기를 일 년 동안 조망하는 코너입니다. 닮은 듯 각기 다른 모습에서 청춘의 개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청춘들의 도전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귀농, 그 오해와 편견
오랫동안 농어촌을 지켜온 농어민의 삶과 지혜를 살펴봅니다. 베테랑 농어업인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신입 농어업인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줍니다.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이나 생각을 메일이나 엽서를 통해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의견을 보내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 magazine@ekr.or.kr, 메일 제목에 [독자 리뷰] 표기
※ 제출 마감 : 2022년 1월 10일(월)
지난호 독자 리뷰 당첨자(15명)
고효숙(강원 정선군), 김동석(서울 동대문구), 김순자(서울 은평구), 김인숙(경기 고양시),
노윤지(서울 마포구), 노은채(대전 서구), 백승우(부산 금정구), 서경훈(경기 화성시),
서범석(서울 강동구), 윤월향(경기 시흥시), 이지은(경기 안양시), 임현주(대전 서구),
전호재(경기 의정부시), 최종득(울산 북구), 윤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