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비우고
KRC 우체통
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흙사랑 물사랑>을 성장시킵니다!
새롭게 달라진 <흙사랑 물사랑>에 많은 독자 여러분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왔습니다. 더욱 알찬 소식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는 <흙사랑 물사랑>이 되겠습니다.
벌교=꼬막! 이런 공식처럼 벌교 5일장에는 꼬막이 넘쳐나네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침 넘어갑니다. 꼬막의 유래와 종류까지 제대로 알고 나니 제가 마치 ‘꼬막 박사’가 된 느낌이네요. 더불어 해감 팁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옥희(대전 중구)
무엇보다 ‘우리의 소확행 라이프’가 눈길을 끌었어요. 각자의 방식으로 귀농을 택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선택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도시에서 매일 매일을 헤매는 저에게 시원한 청량음료 같은 기사였습니다.
- 임선아(경기 용인)
북한은 주6일 근무를 한다는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어느덧 우리는 주5일이 자연스럽고 주4일을 바라보고 있다 생각하니, 뭔가 모르게 더 낯선 느낌도 드네요. 코로나19 시대에 북한의 학생들은 온라인수업을 하는지도 문득 궁금해집니다.
- 김영자(대구 서구)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이나 생각을 메일이나 엽서를 통해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의견을 보내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 magazine@ekr.or.kr, 메일 제목에 [독자 리뷰] 표기
※ 제출 마감 : 2022년 2월 17일(목)
지난호 독자 의견(12명)
김옥희(대전 중구), 임선아(경기 용인시), 김영자(대구 서구), 김미정(경남 창원시),
김옥희(대전 중구), 임선아(경기 용인시), 김영자(대구 서구), 김미정(경남 창원시),
이수웅(경기 안양시), 최관호(경남 고성군), 최병갑(전남 화순군), 홍경석(대전 대덕구)
컬러링(3명)
엄선영
한윤희
황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