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비우고
KRC 우체통
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흙사랑 물사랑>을 성장시킵니다!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성장합니다. 더욱 알찬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이 케냐 및 베트남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내용을 접하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무척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공사 전 직원의 피땀 어린 노력과 열정에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 김은경(서울 성동구)
봄동에 대한 내용을 세세히 챙겨 보았습니다. 봄동 이름의 유래가 설득력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좋은 봄동을 고르는 법과 봄동 겉절이도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아 무척 반가운 기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계절엔 이 음식’을 계속 기대해 보렵니다.
- 이재섭(서울 중랑구)
진도읍 조금시장 기사가 눈에 들어왔어요. 넉넉하고 푸근한 고향의 정과 인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싱싱하고 신선한 재료는 물론이고 명물인 강아지까지. 볼거리도 풍성하네요. 저도 진도 5일장에 가서 봄의 기운을 넉넉하게 담아 올게요.
- 홍재선(대전 서구)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이나 생각을 메일이나 엽서를 통해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의견을 보내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 magazine@ekr.or.kr, 메일 제목에 [독자 리뷰] 표기
※ 제출 마감 : 2022년 3월 17일(목)
지난호 독자 의견(12명)
김은경(서울 성동구), 이재섭(서울 중랑구), 홍재선(대전 서구), 강예숙(인천 연수구),
김명화(강원 춘천시), 김옥남(경기 광명시), 김혜지(전북 진안군), 남규현(충북 청주시),
이연희(서울 중랑구), 이정열(경북 경주시), 정수연(전남 여수시), 조민성(전남 화순군)
컬러링(3명)
구선우
이현정
박봉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