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비우고
KRC 우체통
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흙사랑 물사랑>을 성장시킵니다!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성장합니다. 더욱 알찬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새봄맞이를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풍수 개념을 적용하면 ‘더 좋은 기운을 부르는 행동으로 향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이 가슴을 벅차게 만드네요. 풍수 인테리어를 참고하여 집안을 산뜻하게 단장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보렵니다.
- 박철수(경기 의정부시)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시골 구석구석 발길 머무는 곳>의 기사를 읽으며 논산의 화지 중앙시장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기의 고장 논산에 대해 궁금증이 일었으며, 딸기로 만든 찐빵도 있다고 하니 달콤한 그 맛을 즐기고 싶습니다.
- 이원희(경북 경산시)
<농촌 한담, 사실은>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원생활을 준비할 때 마음가짐’으로 “내가, 진정 시골 체질일까?” 하는 정직한 질문과, 이에 대한 진실한 대답이 필요하다는 점을 실감토록 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시골 체질 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최지하(서울 강동구)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이나 생각을 메일이나 엽서를 통해 자유롭게 보내 주세요. 의견을 보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 magazine@ekr.or.kr, 메일 제목에 [독자 리뷰] 표기
※ 제출 마감 : 2022년 4월 15일(금)
지난호 독자 의견(12명)
박철수(경기 의정부시), 이원희(경북 경산시), 최지하(서울 강동구), 김덕례(부산 부산진구),
김동기(서울 성파구), 김민유(경기 양평군), 김숙자(부산 사하구), 박혜정(서울 도봉구),
임현아(서울 중랑구), 정태복(강원 춘천시), 조익제(부산 동래구), 최서희(전남 목포시)
컬러링(3명)
김영민
박윤진
함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