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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비우고

KRC 우체통

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흙사랑 물사랑>을 성장시킵니다!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성장합니다. 더욱 알찬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 어쩜 저리 당찬 생각을 갖고 있는지 참 멋지다 생각했습니다. 봉독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봉침을 맞아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꿀벌집사가 되었다니. 그 야무짐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하며 발전해가는 새봄 씨에게 봄날 꽃처럼 밝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라봅니다.

박지현(대구 달서구)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한 나날 속 ‘봄 비린내 가득한 서천 오일장’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활기찬 전통시장을 맘 놓고 갈 수는 없었지만, 간접 여행으로나마 접하니 한결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덤으로 이 계절에 봄철 별미인 주꾸미까지 소개되어 오랜만에 동무끼리 주꾸미 요리로 맛난 밥 한 끼 먹고 싶은 맘이 간절해졌네요.

이충우(울산 울주군)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흙사랑 물사랑>을 만드는 한국농어촌공사 홍보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보를 통해 직원들을 만나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우리 이웃 같은 친근감이 느껴졌어요. 직원들의 밝은 모습과 업무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알찬 <흙사랑 물사랑>을 만들어주세요.

전기홍(경기 김포시)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이나 생각을 메일이나 엽서를 통해 자유롭게 보내 주세요. 의견을 보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 magazine@ekr.or.kr, 메일 제목에 [독자 리뷰] 표기

※ 제출 마감 : 2022년 5월 18일(수)

지난호 독자 의견(11명)

박지현(대구 달서구), 이충우(울산 울주군), 전기홍(경기 김포시), 구제관(전남 광양시), 김건완(경기 시흥시), 양서정(경남 진주시), 이금주(경북 상주시), 이예훈(대전 대덕구), 이춘임(경기 포천시), 정경석(대전 중구), 정창재(경기 용인시)

컬러링(4명)

김은숙

나동훈

선지은

황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