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비우고
KRC 우체통
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흙사랑 물사랑>을 성장시킵니다!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성장합니다. 더욱 알찬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두릅하면 먹기가 불편해서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두릅이 이렇게 우리 몸에 좋은 줄 미처 몰랐습니다. 사포닌, 비타민, 칼륨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봄나물의 제왕이라고 불린다는 두릅. 오늘 저녁에는 싱싱한 두릅을 구입하여 다양한 요리로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보렵니다.
김태윤(경기 남양주시)
점점 사라져가는 재래시장과 오일장을 안타까워하던 차에 우연히 ‘순창 오일장’에 대한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참 반갑더라고요. 사람냄새 나는 순창 오일장의 꾸밈없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오일장과 전통시장에는 흥정과 덤이라는 즐거움이 있지요. 오일장과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안동원(인천 부평구)
농지은행관리원 발족을 환영합니다. 농지연금 가입연령도 만 65세에서 60세로 하향됨에 가입자도 크게 늘어나리라 기대해봅니다. 농지은행관리원의 주목적이 농지은행사업을 지원하고 농지의 상시조사를 강화하는 것이라는데요. 농업인들이 평온한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 하리라 믿습니다.
채길석(전북 전주시)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이나 생각을 메일이나 엽서를 통해 자유롭게 보내 주세요. 의견을 보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 magazine@ekr.or.kr, 메일 제목에 [독자 리뷰] 표기
※ 제출 마감 : 2022년 6월 17일(금)
지난호 독자 의견(11명)
김태윤(경기 남양주시), 안동원(인천 부평구), 채길석(전북 전주시), 권금선(서울 종로구), 길성경(경기 의정부시), 김시현(전북 군산시), 김영규(서울 구로구), 김지혜(서울 송파구), 김희용(경기 수원시), 조명현(광주 북구), 최지예(강원 원주시)
컬러링(4명)
박지선
신이안
이인주
이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