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비우고
KRC 우체통
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흙사랑 물사랑>을 성장시킵니다!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밑거름 삼아 성장합니다. 더욱 알찬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다리 성할 때 놀러가자”하시며 날씨 좋은 날을 기다리시는 친정엄마와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걷기 좋은 숲길을 가볼 예정입니다. 위치까지 안내해주셔서 너무도 친절하고 유익한 페이지네요. 건강한 무릎을 유지하고 계신 친정엄마와 꼭 다녀오겠습니다.
양혜림(대전 중구)
어릴 적 할머니와 함께 찾았던 성주 오일장의 기억을 더듬으며, 참외로 온통 ‘샛노랑’일 그곳의 소식을 반갑게 읽었습니다. 장날의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진동하던 그 정겨운 풍경이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QR코드를 통해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즐거웠습니다.
차상례(인천 계양구)
곡성 전기마을의 수원공을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한 주인공이 참으로 믿음직스럽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 농어촌 구석구석을 누비며 보다 행복한 농어촌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다하고 계실 KRC 직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조항원(경기 의정부시)
<흙사랑 물사랑>은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를 읽고 느낀 점이나 생각을 메일이나 엽서를 통해 자유롭게 보내 주세요. 의견을 보내 주신 분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보내실 곳 이메일 : magazine@ekr.or.kr, 메일 제목에 [독자 리뷰] 표기
※ 제출 마감 : 2022년 7월 20일(수)
지난호 독자 의견(11명)
양혜림(대전 중구), 차상례(인천 계양구), 조항원(경기 의정부시), 김유록(서울 서초구), 박성연(경기 안양시), 박준선(경북 김천시), 송나영(경남 밀양시), 장효정(경기 수원시), 정명진(서울 강남구), 채유진(대구 동구), 최광현(서울 종로구)
컬러링(4명)
김찬열
백귀혜
임승수
조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