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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친환경 캠페인 확산을 위해 지난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한 데 이어 바이바이 플라스틱(BBP: 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6.5.): 국제사회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플라스틱과 작별한다라는 뜻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 문화 실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병호 사장은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하였으며, ‘플라스틱 안녕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여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에 동참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다음 챌린지 주자로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을 지목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유관기관이 중심이 되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최근 6천 여명의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서약으로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비롯해 ‘3Rs 캠페인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경영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Rs캠페인: 폐자원 재활용(Recycle), 청사 내 텀블러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 절감(Reuse), 본사 직원 대상 저탄소 식생활 문화 조성(Reduce) 실천 캠페인이다.

이병호 사장은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임직원을 비롯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속 가능한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이달 말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하여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쓰담쓰담 캠페인: 둘레길(호숫길)을 걷는 일상 속에 쓰레기를 담다라는 뜻을 담은 공사 대표 친환경 캠페인으로 지난해에만 17천 명이 참여해 전 국민의 관심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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